
본 종족은 양비(@yangbee_rain)의 닫힌종족이며, 원작자 이외의 저작권을 인정하지 않습니다.
새롭게 태어난 개체들은 1차지인에게 먼저 분양 보내고 있습니다.
바다와 하늘을 모두 누비는, 소망을 피워내는 새.
물범(Phoca)과 새(Aves)의 학명을 따 포카비스(Phocaves)라고 부른다.
개체 특징

- 개체의 크기는 다양합니다. 10cm 가량의 아주 작은 개체부터 2m를 넘기는 크기의 개체도 있습니다.
- 털은 기본적으로 방수가 되며, 땅에서 날개 역할을 하던 뒷발은 바닷속에서는 지느러미와 같이 변화합니다.
- 모든 개체는 목 주위에 특징적인 오브제가 겹겹이 나있습니다. 오브제는 동식물, 광물, 무형 등 다양한 모습입니다.
- 성장기의 포카비스에게 '소망'이 생기면 성체로 성장합니다.

- 대체로 온순하고 타 종족에게도 호의적인 편입니다. 같은 오브제를 지닌 포카비스끼리 무리를 지어 생활하지만, 그 중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다른 이의 곁에 머물거나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.
- 각 개체의 오브제를 통해 무리를 떠나온 이유를 추측할 수 있습니다. (예: 만개한 달맞이꽃이 피어난 포카비스의 삶의 의미는 한밤의 달맞이꽃일 가능성이 큽니다.)
- 오브제로 나타난 <소망>을 이룬 포카비스는 해당 장소에 머물며 2~3마리의 새로운 포카비스의 알을 낳습니다.
- 갓 태어난 포카비스는 하얀 솜과 같습니다. 아주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조심히 다루어야 해요!

- 앞발과 뒷발의 긴 발톱은 사냥 뿐 아니라 여느 새처럼 나무 위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.
- 뒷발은 새의 날개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여느 물범처럼 땅을 짚고 두 발로 일어나는 것도 가능합니다.

- 개체명은 오브제를 통해 추측하여 발견자가 작명합니다. 주로 <소망>을 지닌 새. 줄여서 <소망>으로만 명명하기도 합니다.
- 당신의 곁에 포카비스가 내려앉았다면, 지나치치 말고 자세히 보아주세요. 당신이 포카비스의 소망일 수도 있으니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