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8 07 천랑 개체리스트/여름의 하늘 여름, 어둑시니 더보기 하계, 어둑시니. 두 개의 눈동자가 빛나는 칠흑같이 어두운 하늘입니다. 어두운 기운이 뭉쳐 만들어진 구름 틈에서 태어났습니다. 뿔은 총 아홉 개. 가슴팍에 솟아오른 뿔들은 어둠 속에서 웃고 있는 괴물의 이빨처럼 보입니다.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만큼 이리저리 일렁거립니다. 계속 쳐다볼수록 왜인지 점점 커지는 듯 해요. 땅에 내려앉은 어둠은 그림자가 되어 붉은 혼을 뿜어내네요. 나덕님의 하늘이 되었습니다. 마감가 특전 천랑 고정틀 커미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 오는 날, 고양이 '천랑 개체리스트 > 여름의 하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, 구미호 (0) 2023.08.08 여름, 장산범 (0) 2023.08.07 여름, 도깨비 (0) 2023.08.07 여름, 지귀 (0) 2023.08.04 여름, 묘두사 (0) 2023.08.04 COMMEN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