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하계, 천해.
작은 물고기들의 하늘을 담고 있습니다.
하얀 물거품들이 수면의 햇살을 만나 탄생한 반짝거리는 구름 틈에서 태어났습니다.
뿔은 총 세 개. 세 방향으로 길게 뻗은 뿔 틈으로 물고기들의 꼬리가 보입니다.
물비늘을 품은 하늘은 그 아름다움에 반한 물고기 떼들이 언제나 곁을 지키고 있네요.
너른 바다 또한 누군가의 하늘이겠지요. 어느 장소에서나 바다를 품은 털이 일렁거립니다.
일님의 하늘이 되었습니다.
천랑 한정 고정틀 커미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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